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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게시판 > 건강상식 바로알기 > 한방상식 - 골다공증

 제목 |  한방상식 - 골다공증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3/04/17 2:56 pm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성장하며 또 늙게 되고 마침내
죽음이라는 과정을 맞게 된다. 이것은 누구나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지만 특히 늙어가는 변화 즉, 퇴행성의
과정을 지연 시키는 것도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매우
밀접하다고 할 수 있다

남자의 성장 기능은 대체로 30세, 여자의 성장기능은 25세
정도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성장기가 끝나면 인체에는
곧바로 퇴행성 변화가 시작된다.

이러한 변화 중 최근에 특히 관심이 높아진 것이 바로
골다공증인데, 이는 골조송증이라고도 하는 것으로 골기질이
감소되어 골질량이 전반적으로 감소됨으로써 뼈에 구멍이
생겨 스폰지처럼 되는 질환으로 대사성의 골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다.

골다공증은 크게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원발성은 연소기, 특발성, 폐경기후, 노년기 골다공증 등으로
분류되고 속발서어은 갑상선, 부갑상선, 부신피질 등의 기능
항진증과 임신 및 여러 가지 만성질환의 합병증 등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칼슘이나 단백질의 결핍 또는 호르몬 장애로 인해 주로
발생하는 이 질환은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약 4배 정도 잘
생기며 골의 동통, 요통 및 척추의 압박골절 등을 발생시킬
수 있고 대퇴골이나 상완골 또는 늑골의 골절도 유발시킬 수
있으며 심하면 척추의 변형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신장이
감소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뼈에 대한 개념을 `신주골(腎主骨)" 이라 하여
신기(腎氣), 즉 하초의 원기가 이를 담당한다고 보았으며
뼈가 허약해져 있는 상태를 신허(腎虛)라는 개념에 포함시킨다.
그러므로 이러한 골다공증과 같은 질환도 허약해져 있는 신기를
보하게 되면 뼈의 퇴행성 변화의 진행이 억제되면서 아울러
증상의 치료도 겸하게 된다.

임상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골다공증 환자는 폐경기 이후에
발생되는 환자인데, 칼슘 또는 비타민제제를 복용하거나 호르몬
주사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처럼 부족하니까 공급하면 된다는 식의 단편적인
치료보다는 오히려 근본적으로 칼슘 등의 대사를 원활히 하고
신기, 즉 원기를 보하여 뼈에 대한 퇴행성 변화를 최대한으로
억제하면서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따라 필요한 약물을
가감하는 한방치료가 보다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므로 그 법칙을 어길 수는 없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퇴행성 변화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단지 이것을 어떻게 지연시키느냐가 관건인데 불편한 증상에
약을 쓰는 것은 이차적으로 해야 할 일이며, 첫째는 정신적.
육체적인 과로를 삼가 안정을 취하고 절제된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이 더욱 중요함을 새삼 강조하는 바이다.

/ 김정곤(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출처:김정곤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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